파크골프 입문

파크골프 규칙 가이드: 필드에서 자주 헷갈리는 벌타 상황 TOP 5

파크골프 최프로 2026. 6. 1. 13:00

파크골프 규칙 가이드:
필드에서 가장 자주 헷갈리는
벌타 상황 TOP 5

반갑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파크골프 가이드를
전해드리는 최프로입니다.

동반자분들과 신나게
라운딩을 즐기다가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 때문에 의견이 충돌해서
당황했던 적 있으시죠?

"이건 2벌타다", "아니다 무벌타다"
목소리를 높이다 보면
즐거워야 할 게임 분위기가
순식간에 어색해지곤 합니다.

규칙을 잘못 오해하면
억울하게 타수를 손해 보거나,
나도 모르게 매너 없는 골퍼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최프로가 필드에서
가장 자주 싸우는 5가지 상황
정확한 벌타 규정을
명쾌하게 판결해 드립니다!


▶ 목차 보기 (클릭하시면 펼쳐집니다)
  • ⚖️ 1. 내 공으로 동반자 공을 맞혔을 때
  • ⚖️ 2. 백스윙 중 실수로 공을 건드렸을 때
  • ⚖️ 3. OB 라인에 아슬아슬하게 걸쳤을 때
  • ⚖️ 4. 스윙 방해되는 나뭇가지를 치웠을 때
  • ⚖️ 5. 홀컵 앞에서 순서 어기고 먼저 쳤을 때

1. 내 공으로
동반자의 공을 맞혔을 때

⚖️ 판결 : 무벌타 (벌타 없음)

파크골프 규칙상 다른 사람의 공을
맞혀도 양쪽 모두 벌타가 없습니다.

내 공은 맞고 멈춘 자리에 두고 치며,
맞아서 튕겨 나간 동반자 공은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려 놓는 것
정확한 규칙입니다.
번거로움을 막으려면 홀컵 주변에선
미리 마커를 요청하세요!


2. 백스윙하다가
실수로 공을 건드렸을 때

⚖️ 판결 : 1타 인정 (벌타 없음)

이 규칙은 '공을 치려는 의도'
있었는지에 따라 판결이 바뀝니다.

이미 스윙을 시작한 백스윙 단계에서
실수로 공을 맞혔다면 실수라 해도
'1타를 정당하게 친 것'으로 봅니다.
굴러가 멈춘 자리에서 치시면 됩니다.

*주의: 칠 의도 없이 자세만 잡다가
툭 건드려 움직였다면 2벌타입니다!


3. OB 라인에 공이
애매하게 걸쳐 있을 때

⚖️ 판결 : 조금이라도 물려있으면 세이프!

경계선 세이프와 OB(2벌타) 기준은
의외로 아주 관대합니다.

선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았을 때
공의 일부분(단 1mm라도)이
안쪽 선에 걸쳐 있다면 세이프입니다.
공이 선을 완전히 100% 벗어나야만
비로소 OB(2벌타) 처리가 됩니다.


4. 나뭇가지나 풀을
손이나 발로 치웠을 때

⚖️ 판결 : 2벌타 부과!

파크골프의 대원칙은
'공이 놓인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방해된다고 살아있는 나뭇가지를 꺾거나
발로 밟아 누르는 것은 규칙 위반입니다.
스윙 궤도를 바꾸어 탈출하거나,
안 되면 2벌타 후 구제받아야 합니다.
(단, 떨어진 죽은 나뭇가지나 낙엽은
벌타 없이 치워도 괜찮습니다.)


5. 홀컵 바로 앞에서
순서 어기고 먼저 쳤을 때

⚖️ 판결 : 양해를 구했다면 무벌타!

파크골프는 홀컵에서 가장 먼 사람부터
차례대로 치는 것이 철칙입니다.

하지만 홀컵 바로 앞에 공이 붙었을 땐
동반자들에게 "가까우니까 먼저
마무리하겠습니다!"
라고 양해를 구하고
동의를 얻으면 벌타가 없습니다.
말 한마디 없이 마음대로 치면
진행 방해로 벌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규칙을 아는 것은
매너 골퍼가 되는 첫걸음이자,
내 소중한 스코어를
당당하게 지키는 무기가 됩니다.

이제 룰 때문에 얼굴 붉히지 마시고
애매한 상황이 생기면
최프로가 정리해 드린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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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최프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