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입문

파크골프치는법, 처음 치는 분도 바로 이해하는 기본 가이드

Go-els 2026. 5. 5. 14:11

안녕하세요 최프로입니다.
파크골프 무료강좌를 진행하면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시는
전반적인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현장에서 초보자분 대상으로

지도하며 항상 느끼지만

경기 흐름, 기본 자세,

거리감, 매너를 이해한 분들이

훨씬 편하고 빠르게 적응하십니다.

 

이번 글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파크골프치는법을 준비물, 경기 순서,

티샷, 중간 샷, 어프로치, 퍼팅,

OB 처리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파트별로 더 자세한 내용을

작성할 예정이므로 내용이 많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파크골프는 몇 가지 기본만 알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1. 파크골프는
어떤 운동인가요?

파크골프는 전용 클럽과 공을 사용해

정해진 홀컵에 공을 넣는 운동입니다.
골프보다 코스가 짧고 장비도 간단해,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부담이 적습니다.

기본 방식은 간단합니다.


출발 지점에서 공을 치고,

공이 멈춘 곳에서 다시 치고,

마지막에 홀컵에 넣으면 한 홀이 끝납니다.

 

처음에는 “골프처럼 어려운 운동”

이라고 생각하기보다,

공을 안전하게 앞으로 보내고

홀컵에 넣는 운동

이라고 이해하면 좋습니다.

 

파크골프에서 중요한 것은

힘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초보 단계에서는

멀리 치는 것보다

방향을 안정적으로 보내는 것

더 중요합니다.

 

파크골프치는법-초보자마인드


2. 파크골프 준비물

처음 파크골프를 시작할 때부터

장비를 많이 살 필요는 없습니다.
초보자는 최소 준비물만 챙기고,

실제로 몇 번 쳐본 뒤에

본인에게 맞는 장비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께는 보통

“비싼 장비보다 편한 장비가 먼저”

라고 말씀드립니다.
클럽은 손에 잡았을 때

불편하지 않은지, 너무 무겁지 않은지,

스윙할 때 몸에 부담이 없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초보자는 클럽을 고를 때

브랜드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그립감,

무게감, 길이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자 기준 최소 준비물

파크골프채 / 파크골프공

티 / 운동화 / 장갑

모자 / 물 , 음료

파크골프 기본준비물

 

그 외 준비물

파크골프 가방 / 여분 공

볼 마커 / 팔토시 / 자외선 차단제

우천 대비 용품

스코어카드 또는 기록 앱

 

 

파크골프는 야외에서 오래 걷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장비만큼이나

신발과 복장도 중요합니다.

바닥이 너무 미끄러운 신발이나

활동이 불편한 옷은 피하고,

편하게 걷고 움직일 수 있는 차림이 좋습니다.

 


3. 어떤 순서로 치나요?

파크골프는 한 홀씩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용어가 낯설 수 있지만,

실제 흐름은 어렵지 않습니다.

 

기본 흐름은 이렇습니다.

티샷 → 공 위치로 이동

→ 다음 샷 → 그린 주변 샷

→ 퍼팅 → 홀아웃

 

티샷은 출발 지점에서 치는

첫 번째 샷입니다. 그 다음에는

공이 멈춘 곳으로 이동해서 다시 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가

그린 위 홀컵에 공을 넣으면

한 홀이 끝납니다.

처음 파크골프장에 가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내가 언제 쳐야 하는지”입니다.
이럴 때는 무리해서

먼저 치려고 하지 말고,

함께 치는 분들의 순서를 보고

따라가면 됩니다.

 

파크골프치는법을 처음 배우는 분이라면

규칙을 모두 외우려고 하기보다,

먼저 이 경기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티샷 치는 법

티샷은 한 홀의 첫 번째 샷입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긴장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보면 첫 티샷부터 멀리 보내려고

힘을 많이 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힘이 많이 들어가면

몸이 흔들리고, 공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크게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멀리 보내는 것보다

앞으로 똑바로 보내는 것

목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티샷을 할 때는

먼저 목표 방향을 정합니다.
그 다음 발과 어깨가 그 방향을 향하도록 서고,

공을 끝까지 보고 가볍게 칩니다.

초보자는 우선 아래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첫째, 힘을 빼고 칩니다.
둘째, 공을 끝까지 보고 칩니다.
셋째, 멀리보다 안전한 방향을 봅니다.

티샷은 100% 힘으로 치기보다

70~80% 정도의 힘으로

정확하게 맞히는 것이 좋습니다.

파크골프치는법-티샷


대회에서도 첫 샷은

욕심보다 안정감이 중요합니다.

첫 공이 안전하게 나가면

그 홀 전체가 편해집니다.

 


5. 두 번째 샷부터는
거리 조절이 중요합니다

티샷 이후의 샷은

단순히 강하게 치는 것보다

남은 거리, 주변 상황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자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는

홀컵만 보고 무리해서

한 번에 붙이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파크골프는 한 번의 멋진 샷보다

실수를 줄이는 쪽이

점수 관리에 유리합니다.

남은 거리가 길다면 안전한 방향으로

보내는 것을 먼저 생각합니다.
거리가 중간 정도라면

공이 굴러가는 거리까지 계산합니다.
거리가 짧게 남았다면 힘을 줄이고

정확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먼 거리는 방향이 먼저입니다.
중간 거리는 굴러갈 거리까지 봐야 합니다.
짧은 거리는 힘보다 감각이 중요합니다.

 

파크골프치는법을 배울 때

스윙 자세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거리 판단

점수에 큰 영향을 줍니다.

공을 치기 전에는

“얼마나 세게 칠까?”보다

“어디에 세울까?”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6. 그린 어프로치

그린 주변에서는

공을 홀컵 가까이 붙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때는 멀리 보내는 샷이 아니라,

짧고 부드럽게 보내는 샷이 필요합니다.

초보자분들이 그린 주변에서

많이 하는 실수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너무 세게 쳐서

홀컵을 지나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조심하다가

너무 짧게 치는 것입니다.

 

어프로치는 힘보다 거리감이 중요합니다.
공을 띄우려고 하기보다,

공이 굴러가는 길을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요령은 간단합니다.

공을 세게 때리지 않습니다.
손목을 많이 쓰지 않습니다.
홀컵만 보지 말고

공이 멈출 지점을 봅니다.
짧게 끊어 치기보다

부드럽게 밀어줍니다.

 

처음에는 홀컵에 바로 넣겠다는 생각보다,

홀컵 주변에 안전하게 붙인다

생각으로 치는 것이 좋습니다.

 


7. 퍼팅 잘하는 기본 팁

퍼팅은 홀컵에 공을 넣는

마지막 과정입니다.
짧은 거리라고 쉽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초보자들이

타수를 많이 잃는 구간입니다.

퍼팅을 할 때는 먼저

홀컵까지의 거리와 경사를 봅니다.
바로 치기보다 공이 굴러갈 길을

한 번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퍼팅 기본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개를 빨리 들지 않습니다.
손목을 꺾지 않습니다.
공을 때리기보다 밀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거리일수록 방향에 집중합니다.
홀컵을 지나치게

세게 맞히려고 하지 않습니다.

 

강습을 하다 보면 퍼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실수가

“짧으니까 대충 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짧은 퍼팅도 방향이 틀어지면

한 타가 바로 늘어납니다.

초보자는 홀컵에 꼭 넣겠다는 생각보다,

공이 홀컵 근처에서 멈출 정도의 힘

익히는 것이 먼저입니다.


8. 파크골프 기본 자세
그립, 스탠스, 공 위치

파크골프치는법에서

기본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자세가 매번 달라지면

공이 잘 맞은 이유도,

빗맞은 이유도 알기 어렵습니다.

초보자는 처음부터

완벽한 자세를 만들려고 하기보다,

매번 비슷하게 설 수 있는 자세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립

그립은 너무 세게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클럽을 꽉 쥐면

손목과 팔에 힘이 들어가고,

스윙이 부드럽게 나오지 않습니다.

손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잡고,

양손이 자연스럽게

함께 움직이도록 합니다.

초보자분들 중에는 긴장해서

클럽을 너무 강하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공을 치는 순간

손목이 굳고 방향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스탠스

스탠스는 양발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안정적으로 서는 것이 기본입니다.
너무 좁게 서면 몸이 흔들리고,

너무 넓게 서면

움직임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무릎은 살짝 편하게 굽히고,

상체는 과하게 숙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오래 서 있어도 편한 자세”를

기준으로 잡으면 됩니다.

 

 

공 위치

공은 보통 몸의 중앙에서

약간 앞쪽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체형과 스윙 습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공 위치를 매번

크게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공 위치가 계속 달라지면

같은 스윙을 해도 결과가 달라지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중앙 근처에서 시작해보고,

본인에게 편한 위치를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9. 초보자의 실수&꿀팁

처음 파크골프를 시작하는 분의

실수는 생각보다 비슷합니다.
아래 내용만 알고 가도

첫 라운드에서 훨씬 편하게 칠 수 있습니다.

① 처음부터 너무 세게 친다

초보자는 세게 칠수록

방향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70~80% 힘으로

정확하게 맞히는 연습이 좋습니다.

멀리 보내는 건 나중에 해도 됩니다.
처음에는 공이 똑바로 나가는 것이 먼저입니다.

 

② 공을 치자마자 고개를 든다

공이 어디로 가는지 보고 싶은 마음에

고개를 빨리 들면, 임팩트 순간 몸이 흔들립니다.
공을 치는 순간까지

시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습에서 가장 자주 보는 실수 중 하나입니다.

 

③ 목표 방향을 정하지 않고 친다

막연히 앞으로만 치면

공이 엉뚱한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치기 전에는 나무, 깃대, 페어웨이 중앙처럼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손목을 많이 쓴다

손목을 과하게 쓰면

공의 방향과 거리가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손목으로 때리기보다

팔과 몸이 함께 움직이는 느낌으로

치는 것이 좋습니다.

 

⑤ 자세가 매번 달라진다

어떤 때는 공을 앞에 두고,

어떤 때는 뒤에 두고,

발 간격도 매번 달라지면

실력이 빨리 늘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나만의 기본 자세를

일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⑥ 퍼팅을 너무 쉽게 본다

짧은 거리라고 대충 치면 타수가 늘어납니다.
퍼팅은 방향과 거리감이 모두 중요합니다.

홀컵만 보지 말고 공이 굴러갈 길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⑦ OB를 너무 무서워한다

OB는 누구나 낼 수 있습니다.
OB를 안 내려고 너무 긴장하면

오히려 몸이 굳어서

실수가 더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OB를 피하려고

무리하게 움츠러들기보다,

안전한 방향을 정하고 편하게 치는 것이 좋습니다.

 

⑧ 앞 팀과의 간격을 보지 않는다

공을 치기 전에는

앞 팀이 충분히 이동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력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입니다.

 

⑨ 다른 사람이 칠 때 움직이거나 말한다

다른 사람이 샷을 준비할 때는

움직임과 대화를 줄이는 것이 기본 매너입니다.
파크골프는 함께 즐기는 운동이기 때문에

배려가 중요합니다.

 

⑩ 장비 탓!

처음에는 장비보다

자세와 거리감이 더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에

본인에게 맞는 클럽이나 공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10. OB가 났을 때 처리 방법

OB는 공이 정해진 경기 구역 밖으로

나간 상황을 말합니다.
초보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본 원리만 알면

크게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OB가 나면 벌타를 받고,

정해진 위치나 현장 규정에 따라

다음 샷을 진행합니다.


다만 구장마다

세부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처음 방문한 곳에서는

안내문이나 현장 규칙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가 기억할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OB가 나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둘째, 임의로 아무 곳에서

다시 치지 않습니다.
셋째, 동반자나 진행요원에게

확인하고 진행합니다.

 

OB는 실력이 부족해서만 나는 것이 아닙니다.
코스 구조, 바람, 지면 상태, 거리 판단에 따라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홀컵을 바로 노리기보다

안전한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코스 양옆에 OB 구역이 있다면

욕심을 줄이고 페어웨이 중앙 쪽을

목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11. 경기 순서와 기본 매너

파크골프는

혼자만 잘 치면 되는 운동이 아닙니다.
함께 치는 사람들과 안전하게,

기분 좋게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경기 순서를 지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티샷 순서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진행하고,

이후에는 보통 홀컵에서

먼 공을 먼저 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현장 운영 방식이나

동반자 간 합의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함께 치는 분들의 안내를 따르면 됩니다.

 

기본 매너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칠 때 조용히 기다립니다.
샷을 하는 사람의 앞쪽이나

시야에 서지 않습니다.
앞 팀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칩니다.
공이 사람 쪽으로 갈 것 같으면

바로 알려줍니다.
그린 주변에서는 뛰거나

큰 동작을 피합니다.
경기 속도가 너무 늦어지지 않게

미리 준비합니다.
모르는 부분은

부끄러워하지 말고 물어봅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민폐가 되면 어떡하지?”입니다.
하지만 기본 매너만 지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파크골프 매너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안전, 배려, 진행 속도.

이 세 가지만 기억해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매너


12. 파크골프장이 처음이라면
미리 알아둘 점

처음 파크골프장에 가면 누구나 긴장합니다.
용어도 낯설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잘 치는 것처럼 보이고,

내가 실수하면 민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부담 갖지 않아도 됩니다.
파크골프는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 운동이고,

대부분의 구장에는

초보자도 함께 즐기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처음 방문할 때는

아래 정도만 확인하면 됩니다.

 

편한 복장과 운동화를 착용합니다.
모자나 팔토시를 준비합니다.
장비 대여가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구장 이용 시간과 예약 여부를 확인합니다.
처음이라고 주변에 말하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초보자는 첫날부터

좋은 점수를 내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첫날 목표는 점수가 아니라

경기 흐름을 익히는 것입니다.

어디서 치는지, 언제 이동하는지,

다른 사람이 칠 때 어떻게 기다리는지,

OB가 나면 어떻게 하는지

정도만 알아도 첫 경험은 충분히 성공적입니다.

 

현장에서 보면 처음에는 서툴러도

몇 홀만 지나면 금방 적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천천히 익힌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13. 파크골프치는법 FAQ

Q. 골프를 안 해봤는데 파크골프를 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진입장벽이 낮고,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다만 기본 자세와 경기 흐름은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잘 치는 것보다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Q. 처음부터 장비를 사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구장에 따라 장비 대여가 가능한 곳도 있고,

처음에는 대여 장비로 경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몇 번 쳐본 뒤 계속 할 생각이 들면

본인에게 맞는 장비를 준비하면 됩니다.

Q. 파크골프채는 어떤 걸 골라야 하나요?

초보자는 너무 무겁지 않고,

그립감이 편한 채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고가 장비를 고르기보다

직접 잡아보고 스윙했을 때

부담이 적은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품을 볼 때는 디자인보다

무게감, 그립감, 공인 여부, 본인 체형과의 맞음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공을 멀리 치는 게 중요한가요?

초보 단계에서는 멀리보다

똑바로 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멀리 보내려고 힘을 많이 주면

방향이 흔들리고 OB가 날 가능성도 커집니다.

처음에는 정확하게 맞히고,

안전한 방향으로 보내는 연습을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혼자 가도 배울 수 있나요?

혼자 가도 가능하지만,

처음에는 경험자와 함께 가거나

기본 강습을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경기 순서, 매너, OB 처리 방법은

현장에서 배우면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

Q. 파크골프는 몇 명이 함께 치나요?

보통 여러 명이 한 조로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장 운영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초보자가 가장 먼저
연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는 공을 정확히 맞히는 것,

두 번째는 방향을 안정적으로 보내는 것,

세 번째는 퍼팅 거리감입니다.

이 세 가지만 좋아져도

초보 단계에서는 점수가 빠르게 안정됩니다.

Q. 공이 자꾸 옆으로 가면
뭐가 문제인가요?

대부분은 힘이 많이 들어가거나,

몸의 방향이 목표와 다르거나,

공을 치는 순간

고개가 빨리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세게 치려고 하지 말고,

목표 방향을 다시 확인한 뒤

가볍게 맞히는 연습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처음 파크골프장에서
민폐가 안 되려면
뭘 조심해야 하나요?

앞 팀과의 거리,

다른 사람이 칠 때의 움직임,

경기 순서만 잘 지켜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처음이라고 미리 말하면

대부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모르는 것을 숨기기보다

물어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14. 마무리: 초보는 멀리보다
똑바로 치는 것이 먼저

파크골프를 처음 시작하면

누구나 멀리 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하지만 초보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멀리가 아니라

정확한 방향과 안정적인 거리감입니다.

힘을 빼고, 공을 끝까지 보고,

안전한 방향으로 보내는 것부터 연습해보세요.
티샷, 중간 샷, 어프로치, 퍼팅의 역할을

하나씩 이해하면

파크골프가 훨씬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오늘 정리한 내용은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기본적인 파크골프치는법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초보자분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스윙 방향 잡는 법, 거리 조절하는 법,

퍼팅 실수 줄이는 법

조금 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