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입문

파크골프 용어 한방 총 정리

Go-els 2026. 5. 6. 11:10

파크골프 용어 정리,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프로입니다.

경기장에 처음 가면 “OB 났다”, “어프로치하세요”, “홀아웃했나요?” 같은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런데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이 말들이 한 번에 잘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초보자분들이 경기 전후로 한 번씩 찾아보기 좋게 파크골프 용어 정리를 준비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1. 처음에는 티샷, 어프로치, 퍼팅, OB, 벌타부터 알아두면 좋습니다.

2. 경기 중 헷갈리는 부분은 대부분 규칙, 벌타, 타순에서 나옵니다.

3. 용어를 외우기보다 실제 경기 흐름에 맞춰 하나씩 익히면 훨씬 쉽습니다.

▶ 목차 보기

용어를 전부 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실제 경기 중 자주 나오는 말부터 익히고, 그다음 규칙과 코스 용어를 하나씩 알아가면 됩니다.

초보자는 경기장에서 자주 듣는 기본 용어부터 익히면 좋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모든 용어를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용어들은 실제 경기 중 자주 들리는 말입니다. 이 정도만 알아도 기본적인 경기 흐름은 훨씬 편하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티샷

티샷은 각 홀에서 처음 치는 샷을 말합니다.

출발 지점에서 공을 올려놓고 치는 첫 번째 타격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티샷이 잘 맞으면 이후 경기가 편해지고, 방향이 크게 틀어지면 OB나 어려운 위치로 갈 수 있습니다.

어프로치

어프로치는 공을 홀컵 가까이 붙이기 위해 치는 샷입니다.

보통 티샷 이후 공이 홀컵 근처까지 왔을 때 사용합니다. 멀리 보내는 것보다 정확하게 붙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초보자분들은 어프로치에서 거리 조절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세게 치면 홀컵을 지나가고, 너무 약하면 한참 짧게 멈출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 용어 정리 _ 어프로치

 

퍼팅 / 퍼트

퍼팅은 홀컵 근처에서 공을 굴려 넣는 마무리 샷입니다.

공을 띄우거나 강하게 치는 것이 아니라, 방향과 세기를 조절해 홀컵으로 굴려 보내는 동작입니다.

짧은 거리라도 너무 세게 치면 홀컵을 지나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약하면 홀컵 앞에서 멈출 수 있으니 침착하게 거리감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파크골프 용어 정리 _ 퍼팅

 

OB

OB는 정해진 경기 구역 밖으로 공이 나간 상황을 말합니다.

보통 경계선이나 말뚝 밖으로 공이 나가면 OB로 처리됩니다. OB가 나면 벌타가 붙을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이 특히 신경 써야 하는 용어입니다.

파크골프 용어 정리 _ OB

 

벌타

벌타는 규칙을 어겼거나 OB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추가되는 타수입니다.

예를 들어 실제로는 한 번만 쳤더라도 벌타가 붙으면 스코어에는 더 많은 타수로 기록됩니다.

그래서 경기에서는 공을 잘 치는 것만큼 기본 규칙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파 / PAR

파는 각 홀에서 정해진 기준 타수입니다.

예를 들어 파3 홀이라면 3번 안에 공을 홀컵에 넣는 것이 기준입니다. 파보다 적게 치면 좋은 기록이고, 파보다 많이 치면 보기나 더블보기로 기록됩니다.

보기

보기는 기준 타수보다 1타 더 많이 친 기록입니다.

예를 들어 파3 홀에서 4번 만에 공을 넣었다면 보기입니다. 초보자분들은 처음부터 파를 목표로 하기보다, 보기 안에서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해도 좋습니다.

버디

버디는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친 기록입니다.

예를 들어 파3 홀에서 2번 만에 공을 넣으면 버디입니다. 초보자에게는 자주 나오기 어렵지만, 티샷이나 어프로치가 잘 붙었을 때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홀인원

홀인원은 티샷 한 번으로 공이 바로 홀컵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짧은 홀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실력도 필요하지만, 운도 어느 정도 따라야 하는 기록입니다.

홀컵

홀컵은 공을 넣어야 하는 구멍입니다.

각 홀의 최종 목적지라고 보면 됩니다. 공이 완전히 홀컵 안으로 들어가야 그 홀이 끝납니다.

파크골프 용어 정리 _ 홀컵

 

티잉그라운드 / 티잉구역

티잉그라운드는 각 홀에서 첫 번째 샷을 치는 출발 구역입니다.

티샷은 정해진 티잉구역 안에서 해야 합니다. 이 구역 밖에서 치면 규칙 위반이 될 수 있으므로, 시작할 때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 핵심 : 티샷, 어프로치, 퍼팅, OB, 벌타, 파, 보기, 홀컵 정도만 먼저 알아도 경기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제 기본 용어를 봤다면, 다음으로는 경기 중 가장 많이 헷갈리는 규칙과 벌타 관련 용어를 알아보겠습니다.

파크골프 용어 정리 _ 티잉그라운드

규칙과 벌타 용어를 알면 경기 중 당황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이번 파크골프 용어 정리에서 가장 실전적인 부분입니다.

경기 중 헷갈리는 상황은 대부분 규칙, 벌타, 순서에서 나옵니다. 아래 용어들은 꼭 한 번 읽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로크

스트로크는 공을 치기 위해 클럽을 휘두르는 동작을 말합니다.

공을 실제로 맞혔는지, 헛스윙이었는지에 따라 타수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 규칙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타수

타수는 공을 친 횟수입니다.

각 홀에서 공을 몇 번 쳐서 홀컵에 넣었는지를 세고, 여기에 벌타가 있다면 벌타까지 더해서 최종 스코어를 기록합니다.

헛스윙

헛스윙은 공을 치려고 스윙했지만 공을 맞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초보자에게 종종 생기는 실수입니다. 경기 방식이나 적용 규칙에 따라 타수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동호회나 대회에서는 사전에 규칙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벌타

2벌타는 OB나 특정 규칙 위반 상황에서 자주 언급되는 벌타입니다.

공이 OB 구역으로 나가면 실제 타수에 벌타가 추가되어 스코어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무조건 멀리 보내기보다, OB를 피하는 방향으로 치는 것이 유리합니다.

2클럽 이내

2클럽 이내는 공을 다시 놓을 때 기준이 되는 거리 표현입니다.

자신의 클럽 두 개 길이 정도의 범위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OB 처리나 구제 상황에서 “2클럽 이내에 놓는다”는 식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깃대

깃대는 홀컵 위치를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멀리서도 홀컵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세워져 있습니다. 어프로치를 할 때는 깃대를 기준으로 방향과 거리를 판단하면 좋습니다.

마커

마커는 경기자의 스코어를 기록하거나 확인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친선 경기에서는 직접 기록하기도 하지만, 대회에서는 마커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타수를 잘못 적으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코어카드

스코어카드는 각 홀의 타수를 기록하는 카드입니다.

몇 번 쳤는지, 벌타가 있었는지, 최종 점수가 얼마인지 기록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스코어카드를 확인해 순위를 정합니다.

라운드

라운드는 정해진 홀을 도는 경기 단위입니다.

보통 9홀 또는 18홀을 한 번 도는 것을 라운드라고 합니다. “오늘 18홀 라운드했다”는 말은 18개 홀을 돌았다는 뜻입니다.

홀아웃

홀아웃은 해당 홀의 경기를 끝냈다는 뜻입니다.

공을 홀컵 안에 넣으면 그 홀은 홀아웃이 됩니다. 모든 경기자는 각 홀에서 홀아웃을 해야 다음 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동반자 / 동반 경기자

동반자는 같은 조에서 함께 경기하는 사람입니다.

내 공만 보고 치는 것이 아니라, 동반자의 위치와 순서도 함께 신경 써야 합니다. 안전과 경기 매너를 위해 중요한 개념입니다.

오너

오너는 다음 홀에서 가장 먼저 티샷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전 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사람이 오너가 됩니다. 다만 친선 경기에서는 편의상 순서를 유연하게 정하기도 합니다.

선공 / 타순

선공과 타순은 공을 치는 순서를 말합니다.

보통 홀컵에서 먼 공을 먼저 치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 순서를 지키면 경기 진행이 자연스럽고, 동반자와의 혼선도 줄일 수 있습니다.

백 카운트

백 카운트는 동점자가 있을 때 순위를 정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 홀부터 거꾸로 성적을 비교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주로 대회에서 쓰이는 용어입니다.

서든 데스

서든 데스는 동점자가 추가 홀을 진행해 승부를 가리는 방식입니다.

한 홀씩 더 진행하면서 먼저 우위가 생긴 사람이 이기는 방식입니다. 일반 친선 경기보다는 대회나 순위 결정 상황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상황 자주 나오는 용어 확인할 점
공이 밖으로 나감 OB, 벌타 경계선과 말뚝 위치
순서가 헷갈림 오너, 선공, 타순 누가 먼저 칠지
점수 기록 마커, 스코어카드 타수와 벌타

규칙 용어를 알았다면, 이제 실제 경기장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코스 구조를 알면 공을 어디로 보내야 할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경기장 구조를 알면 어디로 공을 보내야 하는지 감이 잡힙니다.

특히 티잉구역, 페어웨이, 러프, 그린은 초보자도 자주 듣게 되는 말입니다.

코스

코스는 경기가 진행되는 전체 구역을 말합니다.

여러 개의 홀이 모여 하나의 코스를 구성합니다. 코스마다 길이, 잔디 상태, 장애물 위치가 달라서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홀은 티샷을 치는 출발 지점부터 홀컵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경기 단위입니다.

예를 들어 18홀 경기는 총 18개의 홀을 도는 경기입니다. 각 홀마다 기준 타수와 거리가 다릅니다.

페어웨이

페어웨이는 공을 보내기 좋은 주된 잔디 구역입니다.

보통 티샷을 할 때 페어웨이를 목표로 삼습니다. 공이 페어웨이에 있으면 다음 샷을 비교적 편하게 칠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 용어 정리 _ 페어웨이

 

러프

러프는 페어웨이보다 잔디가 길거나 공을 치기 어려운 구역입니다.

공이 러프에 들어가면 클럽이 잔디에 걸리거나 방향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러프에서 무리하게 멀리 보내기보다 안전하게 빼내는 것이 좋습니다.

파크골프 용어 정리 _ 러프

 

그린

그린은 홀컵 주변의 마무리 구역입니다.

공이 그린에 올라오면 보통 퍼팅으로 홀컵을 노립니다. 그린에서는 공을 세게 치기보다 굴러가는 방향과 속도를 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크골프 용어 정리 _ 그림

 

벙커

벙커는 모래나 장애물 성격의 구역입니다.

공이 벙커에 들어가면 일반 잔디 위보다 치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무리하게 한 번에 홀컵을 노리기보다, 안전하게 빠져나오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저드

해저드는 경기 진행을 어렵게 만드는 장애 구역을 말합니다.

물, 도랑, 경계 지역 등이 해저드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 해저드에 들어갔을 때는 해당 경기장의 규칙에 따라 처리해야 합니다.

OB 말뚝

OB 말뚝은 OB 구역을 표시하는 말뚝입니다.

공이 이 말뚝이나 경계선 밖으로 나가면 OB로 판정될 수 있습니다. 티샷 전에 OB 말뚝 위치를 확인하면 벌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거리표시

거리표시는 홀컵까지 남은 거리를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초보자는 거리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거리표시를 참고하면 샷 세기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파3 홀

파3 홀은 기준 타수가 3타인 홀입니다.

비교적 짧은 홀이 많고, 티샷이 잘 맞으면 버디나 홀인원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짧다고 해서 무조건 쉬운 것은 아니며, 방향이 조금만 틀어져도 OB가 날 수 있습니다.

파4 홀

파4 홀은 기준 타수가 4타인 홀입니다.

티샷 후 어프로치 또는 중간 샷을 거쳐 홀컵에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중요합니다.

파5 홀

파5 홀은 기준 타수가 5타인 홀입니다.

상대적으로 긴 홀입니다. 한 번에 멀리 보내려고 무리하기보다, 공을 안전한 위치에 나눠 보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코스 용어 한 줄 정리 : 티잉구역에서 시작해 페어웨이를 지나고, 그린에서 퍼팅으로 홀컵에 넣으면 한 홀이 끝납니다.

코스 용어를 이해했다면, 다음은 강습이나 연습 때 자주 듣는 스윙과 자세 용어입니다.

스윙과 자세 용어는 강습을 들을 때 자주 나옵니다

좋은 스코어를 내려면 용어만 아는 것보다 기본 자세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래 용어들은 강습이나 연습 과정에서 자주 듣게 됩니다.

그립

그립은 클럽을 잡는 방법입니다.

그립이 불안정하면 공의 방향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너무 세게 잡으면 스윙이 딱딱해지고, 너무 약하게 잡으면 클럽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어드레스

어드레스는 공을 치기 전 자세를 잡는 동작입니다.

발 위치, 무릎, 허리, 클럽의 위치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어드레스가 안정적이어야 스윙도 일정하게 나옵니다.

스탠스

스탠스는 공을 칠 때 발을 벌리고 서는 자세입니다.

발 간격과 방향에 따라 공의 방향과 균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너무 넓거나 좁게 서기보다 편하게 균형 잡히는 자세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백스윙

백스윙은 클럽을 뒤로 빼는 동작입니다.

백스윙이 너무 크면 힘은 들어가지만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큰 스윙보다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운스윙

다운스윙은 뒤로 뺀 클럽을 다시 내려 공을 치는 동작입니다.

공을 맞히는 순간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구간입니다. 힘으로만 내리치면 방향이 틀어질 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느낌이 필요합니다.

임팩트

임팩트는 클럽 헤드가 공에 맞는 순간입니다.

임팩트가 정확해야 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갑니다. 같은 힘으로 쳐도 임팩트가 좋으면 공이 더 안정적으로 나가고, 임팩트가 흔들리면 거리와 방향이 모두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팔로스루

팔로스루는 공을 친 뒤 클럽이 자연스럽게 따라 나가는 동작입니다.

공을 맞히고 바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스윙의 흐름을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팔로스루가 부드러우면 공의 방향도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니시

피니시는 스윙이 끝난 마지막 자세입니다.

피니시 자세가 흔들리면 스윙 과정에서 균형이 무너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초보자는 공이 어디로 갔는지만 보지 말고, 스윙 후 자세가 안정적인지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코킹

코킹은 스윙 중 손목이 꺾이는 동작입니다.

일반 골프에서도 자주 나오는 용어지만, 초보자는 처음부터 코킹을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 스윙이 익숙해진 뒤에 이해해도 충분합니다.

스윙궤도

스윙궤도는 클럽이 움직이는 길을 말합니다.

스윙궤도가 일정해야 공의 방향도 일정해집니다. 매번 다른 궤도로 치면 공이 왼쪽, 오른쪽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헤드업

헤드업은 공을 치기 전에 고개가 먼저 들리는 실수입니다.

공이 어디로 가는지 빨리 보고 싶어서 고개를 들면 임팩트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초보자에게 매우 흔한 실수입니다.

뒤땅

뒤땅은 공보다 땅을 먼저 치는 실수입니다.

클럽이 공에 맞기 전에 바닥을 치기 때문에 거리 손실이 생기고, 공이 제대로 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탑핑

탑핑은 공의 윗부분을 맞히는 실수입니다.

공이 뜨지 않고 낮게 굴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드레스나 임팩트 위치가 흔들릴 때 자주 발생합니다.

스윙 용어는 한 번에 외우기보다, 실제로 공을 치면서 들어보면 더 쉽게 이해됩니다.

샷 종류를 알면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부분은 초보자가 중급으로 넘어갈 때 자주 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티샷, 어프로치, 퍼팅 정도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다만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려면 다른 샷 용어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세컨드샷

세컨드샷은 두 번째로 치는 샷입니다.

티샷 이후 공의 위치에서 다음 목표 지점으로 보내는 샷입니다. 첫 샷이 잘 맞지 않았더라도 세컨드샷을 안정적으로 치면 스코어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로브샷

로브샷은 공을 높게 띄워 보내는 샷입니다.

장애물을 넘기거나 공을 짧은 거리에서 세우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다만 초보자에게는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무리해서 시도하기보다는 기본 샷부터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펀치샷

펀치샷은 공을 낮고 강하게 보내는 샷입니다.

바람이 있거나 낮은 탄도로 보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자주 쓰이지 않지만, 어려운 위치에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트러블샷

트러블샷은 공이 치기 어려운 위치에 있을 때 하는 샷입니다.

러프, 나무 근처, 경사면, 장애물 주변처럼 불리한 상황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샷입니다. 이때는 욕심내기보다 안전한 방향으로 탈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이업

레이업은 무리하게 홀컵을 노리지 않고 안전한 위치로 공을 보내는 전략적인 샷입니다.

예를 들어 OB 위험이 큰 방향을 피하고, 다음 샷을 편하게 칠 수 있는 곳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초보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 운영 방식입니다.

벙커샷

벙커샷은 벙커 안에서 치는 샷입니다.

모래나 장애 구역에서 공을 빼내야 하기 때문에 일반 샷보다 어렵습니다. 한 번에 멀리 보내려고 하기보다 벙커를 빠져나오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러닝어프로치

러닝어프로치는 공을 낮게 굴려서 홀컵 근처로 보내는 어프로치입니다.

높이 띄우는 것보다 실수가 적고 거리 조절이 쉬운 편이라 초보자에게도 유용합니다.

칩샷

칩샷은 짧은 거리에서 공을 살짝 띄워 보내는 샷입니다.

홀컵 주변에서 사용되며, 공이 조금 뜬 뒤 굴러가도록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프로치의 한 종류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샷 용어 핵심 : 초보자는 먼저 티샷, 어프로치, 퍼팅을 익히고, 이후 상황에 따라 레이업이나 트러블샷 같은 용어를 알아가면 됩니다.

샷 종류를 알았다면, 이제 내 기록을 이해하기 위한 점수 용어를 살펴보겠습니다.

점수 용어를 알면 내 스코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점수 용어는 경기 결과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파크골프 용어 정리를 볼 때 파, 보기, 버디 정도는 반드시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용어 예시
버디 기준보다 1타 적음 파3에서 2타
기준 타수 파3에서 3타
보기 기준보다 1타 많음 파3에서 4타

이글

이글은 기준 타수보다 2타 적게 기록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파5 홀에서 3타 만에 홀컵에 넣으면 이글입니다. 흔한 기록은 아니지만, 좋은 티샷과 정확한 어프로치가 이어질 때 나올 수 있습니다.

알바트로스

알바트로스는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기록한 것입니다.

매우 드문 기록입니다. 일반적인 경기에서는 자주 보기 어렵지만, 스코어 용어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습니다.

더블보기

더블보기는 기준 타수보다 2타 많이 친 기록입니다.

예를 들어 파3 홀에서 5타를 기록하면 더블보기입니다. 초보자는 OB나 짧은 퍼팅 실수로 더블보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리플보기

트리플보기는 기준 타수보다 3타 많이 친 기록입니다.

한 홀에서 실수가 여러 번 나오면 트리플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음 홀에서 무리하게 만회하려 하기보다 다시 안정적으로 치는 것이 좋습니다.

언더파

언더파는 전체 기준 타수보다 적은 점수로 경기를 마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체 기준 타수가 66타인데 64타를 기록하면 2언더파입니다. 좋은 성적을 의미합니다.

오버파

오버파는 전체 기준 타수보다 많은 점수로 경기를 마친 것입니다.

초보자는 처음에 오버파가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중요한 것은 점차 실수를 줄이고 안정적인 타수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븐파

이븐파는 전체 기준 타수와 같은 점수로 경기를 마친 것입니다.

기준 타수에 맞춰 경기를 끝냈다는 뜻입니다. 입문자에게는 상당히 좋은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점수 용어까지 알았다면, 마지막으로 장비와 준비물 관련 용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장비 용어를 알면 용품 선택과 강습 이해가 쉬워집니다

마지막은 장비 관련 용어입니다.

장비 이름을 알아두면 용품을 구매하거나 강습을 들을 때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클럽

클럽은 공을 치는 도구입니다.

일반적으로 “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클럽의 무게, 길이, 그립감에 따라 스윙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헤드

헤드는 클럽에서 공을 직접 맞히는 부분입니다.

헤드의 모양과 무게는 공의 방향과 타구감에 영향을 줍니다. 공을 정확히 맞히려면 헤드가 어디로 지나가는지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프트

샤프트는 클럽의 손잡이와 헤드를 연결하는 막대 부분입니다.

샤프트의 길이와 탄성에 따라 스윙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자신에게 편한 길이와 무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티는 티샷을 할 때 공을 올려놓는 받침입니다.

첫 샷을 칠 때 공을 안정적으로 놓기 위해 사용합니다. 티의 높이나 위치가 달라지면 공이 맞는 느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볼마커

볼마커는 공의 위치를 표시하는 도구입니다.

공을 잠시 집어 들어야 하거나 위치를 표시해야 할 때 사용합니다. 경기 매너와 규칙을 위해 알아두면 좋습니다.

장갑

장갑은 손을 보호하고 클럽이 미끄러지는 것을 줄여주는 용품입니다.

장시간 경기할 때 손에 무리가 덜 가고, 그립을 안정적으로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모자

모자는 햇빛을 가리고 시야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운동이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모자, 선크림,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화

운동화는 미끄러지지 않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신발입니다.

경기 중 많이 걷기 때문에 발이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이 너무 미끄러운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처음부터 전부 외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용어가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경기장에서 자주 쓰는 말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먼저 티샷, 어프로치, 퍼팅, OB, 벌타, 파, 보기, 홀컵 정도만 알아도 기본적인 경기 흐름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 파크골프 용어 정리는 초보자분들이 경기 전후로 가볍게 확인하기 좋도록 구성했습니다.

처음부터 전부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직접 경기를 하면서 하나씩 익혀가면 훨씬 쉽게 기억됩니다.

마지막 정리

  • 경기 시작 전에는 티샷, 티잉구역, OB를 먼저 확인합니다.
  • 경기 중에는 타수, 벌타, 타순을 헷갈리지 않게 봅니다.
  • 경기 후에는 스코어카드와 점수 용어를 확인하면 됩니다.

초보자분들이 이 글을 통해 경기장에서 들리는 말들을 조금 더 편하게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